블로그만 서버 분리 작업
소규모의 개인 서버를 이용해서 개인 공부도 하고 블로그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가끔 블로그가 속도도 느리고 서버에 이상이 생기면 블로그가 작동을 멈추거나 하는 일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6월이 가기 전에 아마존의 라이트세일을 이용하는 VPS서버중 가장 작은 플랜으로 블로그를 이전 하였습니다. 제 블로그는 그렇게 방문자를 모집하는 블로그가 아니기때문에 가장 작은 플랜을 이용해서 넘치는 작업이 많습니다. 하루에 들어오는 숫자가 많아야 500명이하이고, 그중 방문자는 100명대를 왔다 갔다 하며 그중에서 실제 이용자는 50명 이하라고 판단이 되기 때문에 서버의 자원을 그렇게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제가 올리는 자료 또한 양질의 자료라고 하기 보다는 짜투리에 가깝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가 아니기때문에 방문자를 계속 잡아둘 이유가 없습니다. 그래서 소규모 플랜만으로도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서 개발을 하는 서버에서 블로그용만 분리를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커피 한잔값으로 한달을 유지 할 수 있고 서버의 관리는 다른 서버를 하는겸에 겸사겸사 하면은 관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