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도 많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 글에 두서가 없으며 개인적인 생각을 한번 쓰고 싶어서 적은 글이니 심심풀이삼으로도 읽을 글이 아닙니다.

 

사회인이라고 해야 할까? 사회에 소속되어서 살아 가다보니 정말 개인적인 시간을찾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항상 뭔가 하려고 하면은 다른 일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금은 개인의 시간이 필요할때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런 바램으로 개인적인 시간이 주어지면은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개인적인 시간에 무엇을 해야 될지 갈팔지팡을 하게 되어 버립니다. 그 상태가 되면은 뭔가 하지 않으면은 진정이 되지도 않고, 무엇인가에 메달리지 않으면은 제 자신이 너무 무기력하게 변하는 상태가 되어 버립니다.

그런 점을 타파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하고 싶은것이 떠 오를때마다 뭔가 하다보니  소위 말하는 벌여놓은 일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그 일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것도 많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정말 마음먹고 공개한 프로그램의 일을 해야 하는데, 아직도 걸음마 단계 입니다.

이런 부분을 줄여보고자 하지만, 제 천성이 좋지 못한건지 매일 새로운것에 도전을 해보고 싶고 새로운것을 경험하고 싶은 욕심이 스믈스믈 올라와서 가라 앉히는데도 정신력을 소모 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정서적으로 불안해서 할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직 그런 테스트를 받아 본적이 없고, 인터넷에서 가볍게 즐길수 있는 테스트에서는 아직 그런 증상이 보이지 않고 있어서 마음 먹지 않고 있습니다.

1년동안 한 일을 보면은 정말 없지만 딱 올해 한가지 성공한것이 있다면은 빛이 하나 사라진것입니다. 몇년간 가진 빛을 없애고 나니 시원하기도 하면서 해방감이 찾아오지만 뭔가 속박된 사슬이 하나 사라지면서 좀 더 편안한 느낌이 된듯 합니다.

2019년은 이제 많이 지나가지만 2020년이 되면은 정말 연단위로 계획을 해서 하나하나 정리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차곡 차곡 해나가 봐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