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이 되었습니다. 일단 방문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방문해 주시는분이 있기에 블로그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혼자서도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만 방문해주시는분이 있어서 더욱 알찬 블로그로 발전해 나갈수 있는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올 한해는 제게 있어서 도전과 전환점이 되는 한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도 유지하고 있는 ACTS가 이제 년 단위로 말할 정도로 되었으며 현재도 계속 서비스를 유지 할려고 생각을 하고 있기에 이 부분이 저의 첫 도전이 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ACTS는 제게 있어서 이제 소중한 하나의 작품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관심이 줄고 있지만 이 서비스를 유지 하기 위해서 하는 일이 제게 있어서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좀 더 좋은 서비스 나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제게 있어서 지금까지 개인으로서 이만큼 큰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이 없습니다. 최소한의 자원으로 현재 최대의 효율을 도출하기 위해서 항상 고민하고 공부를 하는 저의 원동력이자 계기가 되어서 저를 밀어주고 응원을 해 주는것이라고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전환점은 아마 도전을 하게 되면은 전환점을 맞게 될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도전에 성공을 하고 나면은 성공의 결실이 전환점이 되기에 좀 더 노력을 하려고 항상 노력중입니다.
전환점은 정말 글로 작성해서 남기고 싶지만 이 부분은 아직 안개속에 갇혀서 뚜렷한 윤곽이 없어서 무엇이라고 할 수 없어서 많이 아쉽기도 합니다. 목표점은 있지만 가는 과정이 현재 계획이 전무해서 정말 실현이 될지 혹은 중간에 포기 하게 될지 몰라서 그냥 전화점이라고만 적고 준비를 시작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2020년은 제게 도전과 전환점이라는 중요한 2가지 목표를 가지고 한해를 살아 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분들과 ACTS를 사용해주시는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