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식 주변분들에게 윈도우 응용프로그램을 만들어 드리는편입니다. 이전에는 그냥 배포라는 생각이 없어서 전자서명을 할 생각이 없었지만 조금씩 숫자가 늘어나면서 생각을 바뀌야 될듯 합니다.
공식적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해서 사용하도록 하는 일을 만들지 않으려고 하는편입니다. 사용하는 기술이 한발을 잘못 디디면은 불법이라는 형식으로 갈 수 있어서 그렇게 좋은 형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이라는것은 사용하시는분이 불편해서 만들어 달라는것이지, 사용할 일이 없으면은 절대 만들 이유가 없다고 보기에 만들어 드리는 편입니다.
이렇게 만든게 시간이 조금씩 흐르니 하나하나 쌓여서 이제 몇개가 사용되는 편입니다. 그렇다 보니깐 이제 전자서명을 해서 윈도우에서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조금 들어 드리기 위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업데이트 문제도 있고해서 짧지는 않지만 장기간을 보고 하다 보면은 언젠가 Microsoft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인정해주지 않을가 싶어서 전자 서명을 시도합니다.
사설 전자서명이라서 기간이 2040년까지 인데 앞으로 20년을 제가 이 일을 할지 여부를 알 수 없기에 기간은 넉넉하다도 보여져서 만들어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에는 이제 적용을 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