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AWS로 하나 하나 이전중입니다. 기존 서버도 좋지만 AWS에 이제 보금자리를 마련하력고 합니다. 뭔가 할려고 하면은 기존에는 많은 부분이 막혀서 제대로 하지를 못해서…..
AWS에 서비스중 하나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이제 마지막 보급자리를 마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달 넘게 테스트를 해보니 한국에서 싼편인 서버호스팅보다도 성능이 준수하고 사용하기에 편해서 다른곳으로 눈길이 전혀 가지 않을것 같아서 입니다.
이런것도 몇년이 지나면은 다르겠지만 개인이 가지고 있기에는 이곳의 서비스가 너무나도 준수해서 도저히 뿌리칠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곳에서 웹에 관련된 일을 멈출때까지는 벗어나지 못하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