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WIndows, Android 앱을 주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웹도 어느정도 개발을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이에 많은 변화를 겪어 왔고, 블로그에 글을 작성할 내용은 넘쳐 나지만 공개를 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는것은 제 나름대로 정리를 하기 위한 공간이기도 하지만 제 나름의 표준을 만들기 위해서 인데, 어느것 하나 실제로 개발을 하여서 현장에서 테스트를 진행을 하였고 이상 없이 작동을 하는것을 알지만 정리를 하지 못하여서 지금은 머뭇 거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방문하신 블로그가 조금은 기술적인 문서만을 주로 작성을 하다 보니 이렇게 된것이 아닌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제 개인의 근황은 적을 수 있지만 제 나름의 기술에서 벗어나서 작성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블로그외에도 주제가 없이 적는 블로그는 존재하기도 하고 별도로 게시판 형식의 사이트도 존재 하지만 해당 블로그는 기술에 관한 문서만을 적는게 맞다는 생각에 글 작성 속도가 상당히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 용으로 사용을 할 수도 있지만 서비스용은 예전에 한번 진행을 하고는 제가 만든 컨텐츠가 아닌이상은 그렇게 많은 부분을 처리 할 수도 없어서 결국은 해당 블로그는 제가 생각한 기술만을 서술할듯 싶고, 서비스용은 별도의 블로그나 도메인을 생성해서 처리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그동안 조금 미뤄 두었던 내용들을 정리해서 한번 작성할 기회를 가지도록 해 보겠습니다.